랑콤 화보 촬영, 그녀들의 피부 비결은?

▲ 사진제공 : 랑콤
▲ 사진제공 : 랑콤
▲ 사진제공 : 랑콤
▲ 사진제공 : 랑콤
▲ 사진제공 : 랑콤
▲ 사진제공 : 랑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플로리스트 문정원, 오라티오 대표 나승연, 칼럼리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이 4인4색 매력적인 자태를 뽐냈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능력과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네 명의 여성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 화보 촬영에 참여하기 위해 최근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화보는 각자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정의와 이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이야기하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네 명은 아름다움의 비결로 각각 ‘에너지, 행복, 믿음, 선택’을 꼽았으며, 기존에 쉽게 볼 수 없었던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화보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번 화보는 랑콤 레네르지 프렌치 리프트™ 나이트 크림 출시와 랑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레네르지 코스테틱(코스메틱과 에스테틱의 합성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기념으로 진행됐다.

문정원 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