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초청 소감 및 인사말을 간단하게 건넨뒤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총 5단계에 걸친 ‘엑스트라 콜드바’의 체계적인 맥주 추출 노하우를 배웠다.
한편 ‘엑스트라 콜드바’는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아사히 수퍼드라이 블랙’을 영하의 온도로 제공해 거품과 청량감이 강화된 맛을 볼 수 있는 기간 한정 팝업스토어다. 일본을 제외한 해외매장으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이근일 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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