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샤넬전 큐레이터였던 장 루이 프로망이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가브리엘 샤넬의 패션, 주얼리, 시계, 향수 등 창작품과 500여점의 사진, 책, 예술 작품, 원고, 기록 등을 통해 샤넬의 삶을 재조명했다.
사진=이근일 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패션팀]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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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샤넬전 큐레이터였던 장 루이 프로망이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가브리엘 샤넬의 패션, 주얼리, 시계, 향수 등 창작품과 500여점의 사진, 책, 예술 작품, 원고, 기록 등을 통해 샤넬의 삶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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