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라는 매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주기 위해 밥퍼나눔 운동본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밥퍼 봉사에서는 회원 24명이 참석해 6백여 명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식 및 뒷정리를 담당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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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라는 매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주기 위해 밥퍼나눔 운동본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밥퍼 봉사에서는 회원 24명이 참석해 6백여 명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식 및 뒷정리를 담당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