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가 9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핸드메이드, 오래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뉴질랜드, 독일, 영국 등 국내외 총 19개국 업체 및 작가 등이 참가해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핸드메이드에 대한 새로운 고찰과 가치, 의미를 살펴보는 세미나가 열리며 1인 창작자 쇼케이스, 국내외 특별전 및 주제전, 다양한 분야의 공방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는 오는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계속된다.

사진=이근일 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패션팀]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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