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 소년’ 육성재, 패션 화보 통해 카리스마 있는 소년 모습 선보여

 
 
 
 
최근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강민구 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육성재가 속한 신예 아이돌 그룹 비투비가 패션 호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소년의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투비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걸과 함께한 인터뷰 화보에서 데뷔 900일을 맞은 소감과 더불어 각자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을 공개한 것.

인터뷰에서 육성재는 “노출 신을 위해 식단 조정과 PT를 열심히 했는데, 스케줄이 밀려 운동을 못했을 때 촬영을 해서 아쉬웠다”며 드라마 촬영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고, 서은광은 “지금까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어서 신기하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고 다들 착하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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