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낙원’은 도제 니우 감독이 60,70년대에 대만에서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반추하며 만든 작품이다. 중국 본토와 대치 중인 해안정찰부대 해룡부대에 전임한 신병 파오가 군영 내 공창 ‘군중낙원’에서 근무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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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낙원’은 도제 니우 감독이 60,70년대에 대만에서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반추하며 만든 작품이다. 중국 본토와 대치 중인 해안정찰부대 해룡부대에 전임한 신병 파오가 군영 내 공창 ‘군중낙원’에서 근무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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