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중낙원' 완치안
▲ '군중낙원' 완치안
▲ '군중낙원' 완치안
▲ '군중낙원' 완치안
배우 완치안이 2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군중낙원’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군중낙원’은 도제 니우 감독이 60,70년대에 대만에서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반추하며 만든 작품이다. 중국 본토와 대치 중인 해안정찰부대 해룡부대에 전임한 신병 파오가 군영 내 공창 ‘군중낙원’에서 근무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