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대표 한방화장품 브랜드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CC’ 출시

 
 
메이크업 베이스의 진화는 어디까지 일까.

2008년 BB크림 등장과 함께 화제가 되었던 ‘생얼’과 2012년 CC크림 등장과 함께 이슈가 된 ‘물광’ 메이크업을 넘어 최근에는 일명 ‘금광(金光)’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LG생활건강 대표 한방화장품 브랜드 후가 ‘건강한 스킨케어와 동시에 완벽한 금광(金光)이 흐르는 피부로 연출해 준다’는 컨셉으로 모델인 이영애를 앞세워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CC’를 선보인 것.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 제품은 삶의 여유와 기쁨을 누리는 ‘골든 에이지(Golden Age)’의 중년 여성들이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는 물론, 찬란한 황금빛 피부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또한 산양삼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고 완벽하게 밀착되어 고급스러운 빛을 더해주고, 주름개선, 미백, 자와선차단까지 한번에 케어가 가능하다.

한편 함께 출시된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은 높은 커버력과 진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화사하게 은은한 동안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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