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는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국민 악녀 연민정 역을 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방영 기간 동안 연민정의 독한 연기 못지 않게 여배우 이유리의 빛나는 피부 또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리는 연일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방영 내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선보였다. 그녀가 밝힌 첫 번째 피부 비결은 '캡슐 수면팩'이다.
그 동안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배우의 피부 관리를 책임져온 캡슐 수면팩이 이유리의 이름을 내걸고 화장품 브랜드로 정식 런칭 되는 것이다.
화장품 제조, 판매업체 ㈜스피어테크를 통해 선보이는 이유리 캡슐 수면팩은 97% 자연유래성분으로 구성하여 자극은 줄이고 기능성은 더욱 높인 자연친화적인 제품이다.
주원료로는 해발 700미터에서 자연이 키운 순수 인삼추출물이 사용된다. 특히 인삼추출물은 고농축으로 캡슐화하여 피부에 빠르고 깊게 침투하는 것이 특징인 수면팩이다.
스피어테크의 관계자는 "더불어 이유리 캡슐 수면팩은 순수한 자연성분을 주로 하여 민감성부터 복합성, 건성까지 모든 피부 타입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여자들은 피로, 날씨 등 작은 자극에도 쉽게 피부 컨디션이 달라진다. 이유리 캡슐 수면팩은 다음날 피부 컨디션 회복을 도와 더욱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제품이다. 요즘처럼 춥고 건조해진 날씨에 사용하면 더욱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유리 캡슐 수면팩'의 최초 런칭 방송은 오는 22일 7시 35분, NS 홈쇼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