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 효과로 세련된 룩 제안

 
 
(주)연승어패럴의 글래머러스 섹시 캐주얼 브랜드 GGPX에서는 FW 시즌을 맞아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드라마틱한 비주얼을 구현하여 각 시즌 별 테마를 공개 하였다.

이번 FW시즌 중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테마를 선보인 가을 시즌은 지난 여름의 꿈 같았던 여행을 그리워하는 감성을 담아 스토리를 전달했다. 또한 꿈꾸는 듯한 자유로운 감성과 여유를 표현하되 실용적이면서도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인 글래머러스한 섹시미를 반영한 현대적인 화려함을 재해석하여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 효과로 세련된 룩을 제안했다.

또한, 이번 겨울 시즌은 토요일 밤의 설레임과 열정을 멋스러운 스트리트 패션으로 제안하며 ‘토요일 밤의 열기’라는 테마를 선보였다.

이 테마의 콘셉트는 현실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새로운 스타일의 룩을 시도하며 90년대 미니멀리즘을 캐주얼 라이징하게 믹스해 멋스럽게 재탄생시키며 전성기를 누렸던 헬무트랭(Helmut Lang)의 영향을 받아 에스닉을 모티브로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레이어링을 통해 캐주얼한 느낌을 표현했다.

한편, ‘지지피엑스(GGPX)’의 드라마틱한 이번 시즌 테마와 함께 선보인 ‘드롭 소매 니트’는 상반되는 두 가지의 원사와 소재를 믹스한 것이 특징이며, 네크라인의 강렬한 컬러 블로킹 포인트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롭형 디자인은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은 고혹적이고 섹시한 특별함을 선사할 것이다.

포멀한 오피스 룩에서 벗어나 조금 더 특별하고 드라마틱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번 시즌 ‘지지피엑스(GGPX)’에서 제안하는 FW의 테마 룩에 집중하자.

사진제공 = G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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