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세련된 여아 스타일을 찾는 엄마들에게 인기

 
 
'패딩은 따뜻하지만 디자인이 너무 캐주얼하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패딩 판매율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어린 공주님들을 위한 예쁜 패딩이 없어 고민인 엄마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 하나.

㈜꼬망스(대표 김성건)에서 전개하는 여아 브랜드 ‘모다까리나’가 FW 시즌을 맞아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패딩을 출시했다. 여아브랜드인 ‘모다까리나’가 제안하는 패딩은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은 화려한 플라워 패턴으로 산뜻함까지 선사하는 아이템이다.

또한 모다까리나는 패딩을 주력으로 하여 다양한 아우터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숙녀복을 축소해 놓은 듯한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하고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소재의 믹스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모다까리나’ 마케팅 담당자인 홍경희 실장은 “올 겨울 예년에 비해 추위가 일찍 찾아오고 겨울이 길어진다는 예보에 패딩를 구매하려는 엄마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순수한 어린이’라는 의미를 가진 ‘Moda Carina’는 작은 숙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감성과 감각을 채워주는 패셔너블한 고감도 여아 전문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로맨틱함과 페미닌한 무드의 유럽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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