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마마(www.coffeemama.co.kr)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신 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오렌지 퐁당 초코라떼’는 달콤한 초콜릿과 상큼한 오렌지가 만나 특별한 음료를 좋아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이 외에 페스츄리를 기본으로 한 디저트 3종으로 많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라즈베리를 얹은 ‘라즈베리 퐁당 마마츄리’,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악마 잼이 얹어진 ‘초코 퐁당 마마츄리’, 슈퍼푸드인 건강식품 블루베리를 얹은 ‘블루베리 퐁당 마마츄리’ 도 선보였다.

커피마마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많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신 메뉴를 출시했다” 며 “커피마마 신 메뉴와 함께 건강하고 달콤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커피마마는 전국에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오픈 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으로써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나연 객원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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