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기념해 변정수와 딸 류정원의 특별한 화보 공개

 
 
 
 
할리우드 유명스타들이 자녀를 위해 선택한 스타일리시 아동복 브랜드 라 미니어츄라가 오는 11월 24일 전용 쇼핑몰(www.laminiatura.co.kr)을 오픈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라 미니어츄라는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미란다커와 브래드 피트 등 유명인사들의 자녀들이 즐겨입어 유명세를 탔다.

현재 라 미니어츄라는 미국, 유럽, 일본에 진출해 있으며 미국 전역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2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2세~14세 아동을 타깃으로 하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 눈길을 끌며, 특히 라 미니어츄라만의 그래픽 프린팅이 돋보이는 맨투맨 티셔츠는 런칭하자마자 늘 매진되는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라 미니어츄라의 한국 판매를 담당하는 William Shin은 한국시장 런칭 기념으로 매거진 슈어와 함께 스타 변정수와 딸 류정원이 함께 한 ‘La mini_LOVE Campaign(라 미니 러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선보인 라 미니 러브 스웻셔츠는 변정수와 컬래버레이션한 아이템으로 12월1일부터 온라인몰에서 한 달간 판매한다. 

라미니러브 스웻셔츠를 콜라보한 변정수,유정원은 수익금 일부를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sos어린이 마을에 유기된 sos베이비를 위해 기부 한다고했다.  또한 캠페인 의상 착용컷에 해시태크 #MyLamini를 걸어 인스타그램에 올라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라 미니어츄라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한국 런칭을 계기로 2015년에는 오프라인 매장 확장과 함께 다양한 행사로 한국의 많은 소비자들에게 직접 가까이 다가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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