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통해 절충형 유모차 조이 ‘미러스’ 구매 고객에게 42% 할인 혜택 더불어 조이 무릎담요 무료 사은품 증정

영국 프리미엄 감성의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의 절충형 유모차 ‘미러스(mirus)’가 고객들의 성원에 따라 재입고 판매를 시작, 오는 23일까지 GS샵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GS샵을 통해 조이 ‘미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42% 할인 혜택과 더불어 사은품으로 조이 무릎담요를 함께 증정한다.

영국 특유의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절충형 유모차 조이 ‘미러스’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양대면 기능과 콤팩트한 크기로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는 폴딩 시스템, 초경량 무게를 실현해 아이와 엄마의 편안한 나들이를 돕는다.

스스로 목을 가누기 힘든 신생아들을 고려해 등받이를 120도~160도까지 4단계로 조절 가능하도록 했으며, 요람형태의 시트로 아기를 편안하게 눕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단계로 조절 가능한 발 받침으로 아이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등받이 시트는 통풍이 우수한 소재의 쿠션과 견고한 등받이 가드를 적용해 안전하고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미러스는 와이드 캐노피를 장착해 자외선에서 민감한 아이의 피부를 지켜주며, 앞뒤 바퀴 모두 서스펜션 기능을 탑재해 아이의 머리나 신체로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했다.

조이 마케팅 담당자는 “유럽감성 특유의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에 실용적인 기능까지 더해져 젊은 육아맘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재입고에 대한 문의가 지속돼 왔다”며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재입고 판매를 진행하게 됐으며, 행사기간을 통해 알뜰한 구매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나연 객원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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