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과 함께 한 스킨푸드 수분베리 라인 TV CF 촬영 현장

 
 
서울 도심 속, 산타의 마을 라플란드가 재현된 곳에서 푸드 코스메틱 스킨푸드가 올 가을 겨울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수분베리 라인’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TV CF는 9월 8일부터 온에어된다.

# 산타의 마을 라플란드, 베리 삼총사의 고향

태풍과 함께 늦은 여름의 기운이 완연했던 날, 스킨푸드의 모델 이민정은 서울 도심 속 라플란드 눈의 나라에 있었다. 창밖의 비바람이 부는 풍경과는 대조적으로 광고 촬영 현장은 온통 새하얀 눈의 나라였다. 바로 물빛으로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수분베리 라인’의 베리 삼총사가 태어난 산타의 마을 라플란드를 재현한 것.

스킨푸드의 모델 이민정은 하얀 나뭇가지에 매달린 빨간 베리에 둘러싸여, 인공 눈을 맞으며 “진짜 눈이 오는 것 같다”고 아이처럼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촬영은 단순히 새하얀 눈과 베리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특수 제작된 얼음판으로 ‘눈과 얼음, 흐르는 물’이 제품과 함께 연출되어,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수분베리 라인’의 가장 큰 특징인 촉촉한 수분감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렇게 완성된 광고는 촉촉한 수분감과 함께 신비하고 동화 같은 풍경을 덤으로 선물한다.

# 베리 삼총사가 지켜주는 베리베리 촉촉한 피부
 

수분베리 라인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북쪽 라플랜드에서 극한의 추위를 이기고 자란 세 종류의 베리와 히아루론산염이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세 종류의 베리인 린곤, 클라우드, 악틱 라즈베리는 일반 베리류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항노화 성분이 많고 비타민 C와 영양성분 또한 풍부해 피부 보습과 회복에 효과가 좋은 귀한 성분이다. 또한, 수분베리 라인에는 자기 무게의 최대 1000배까지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아루론산염이 함유되어 있어 바르자마자 차오르는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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