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화보 통해 미스코리아 클래스의 변함없는 미모 발산

 
 
 
 
 
 
최근 영화 ‘카트’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염정아가 영화 속 마트 유니폼을 벗고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염정아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인터뷰 화보를 진행하고 영화 속 수수한 모습과 달리 고혹적인 모습을 선보인 것.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오랜만에 아름다운 레드카펫 룩을 선보였던 염정아는 이번 화보에서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와 함께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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