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드러낸 유예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드러낸 유예빈
▲ 파란색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 파란색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 추운겨울 야외촬영이라고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미소
▲ 추운겨울 야외촬영이라고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미소
▲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한창 미스유니버스대회 준비로 눈코뜰새 없는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잠시 틈을 냈다. 베네루체 2015년 시즌을 위한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대회 준비를 위해 6개월 전부터 꾸준히 몸매관리를 해온 유예빈은 그동안 숨겨왔던 탄력있는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예빈은 촬영 당일, 야외 촬영 현장의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내려간 추운날씨에도 어깨선이 드러난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와 유머를 잃지않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함께 진행한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유예빈은 내년 1월 25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미스유니버스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 참가를 위해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김민영 기자 ming@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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