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최슬기 얼굴은 큐티, 몸매는 섹시…반전녀 등극

 
 
 
 
레이싱모델 최슬기가 남성채널 FX가 선정하는 12월 FX GIRL로 나서 청순 글래머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슬기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운 재킷을 착용하고 있음에도 감출 수 없는 굴곡진 몸매와 큐트한 마스크를 뽐냈으며, 특히 김수현이 광고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야누스 다운’을 걸친 모습이 남성들의 로망을 자극했다는 평가다.

한편 최슬기는 경력 10년에 가까운 베테랑 모델로 각종 모터쇼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로드 FC’ 라운드걸로도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큰 눈이 돋보이는 청순한 얼굴에 볼륨 있는 반전 몸매를 갖춰 ‘반전녀’, ‘야누스걸’ 이란 애칭으로 많은 남성팬을 사로잡고 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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