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클라라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보떼 명동 1호점에서 열린 보브(VOV) 스판 마스카라G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사전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서 클라라는 팬들과 눈싸움 대결을 펼치고 선물을 증정하는 등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섹시한 스판G 산타로 변신해 '스판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브 스판 마스카라G는 쭉쭉 늘어나는 혁신적인 오리지날 스판 텍스처의 쫀쫀함은 유지하고 무게감은 줄여 오랜 시간 글래머러스한 속눈썹을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워터프루프 기능은 물론, 스판 방수 시스템이 적용돼 땀과 피지에도 흐트러짐 없이 우월한 속눈썹을 유지할 수 있다.
사진=이근일 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염보라 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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