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후 첫 화보 촬영…‘국민 훈남’ 등극

 
 
 
 
갑작스러운 군입대로 대한민국 누나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제대 후 국민 훈남으로 변신해 돌아 왔다.

최근 그라치아와 제대 후 첫 화보 촬영을 진행한 유승호가 훈남 매력이 넘치는 화보 컷들을 공개한 것.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유승호는 완벽한 민간인 훈남으로 변신, 남성미 가득한 모습을 연출해 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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