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통해 팔색조 매력 과시

 
 
 
 
 
 
“대세남 변요한이 패셔니스타로 거듭났다?”

지난해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미생’에서 한석율을 생동감 넘치게 연기했던 변요한이 느낌 있는 패션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과시해 화제다.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한 패션 화보 촬영에서 상남자 매력이 풍기는 스타일과 드라마 속 모습과는 다른 카리스마로 관심을 모은 것.

특히 변요한은 인터뷰를 통해 화제가 됐던 SNS 일상 사진에 대해, “휴가 가서는 선배님들이 사진을 올리라고 시켰다(웃음). SNS가 소통이 될 수도 있지만, 조심스럽기도 하다. 즐길 만큼만 즐기려 한다”며 솔직담백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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