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가격은 반! 구성은 두배! 화장품 선물 세트 등장” 눈길

‘자연이 만든 레시피’가 졸업, 발렌타인데이, 설 등 특별한 행사가 많은 2월을 맞아 스페셜 화장품 선물 박스, ‘러브 레시피 박스’를 마련한 것. 총 6만원 대의 화장품 세트를 최대 56% 할인된 가격인 2만8000원에 특별 판매한다.

‘러브 레시피 박스’에는 클렌저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하게 들어있으며, 구성품에 따라 ‘졸업&입학 선물’ 박스와 ‘설 명절 선물’ 박스 등 두 종류로 선보여진다.

‘졸업&입학 선물’ 박스는 ‘로즈 페탈 클렌징 오일’과 ‘세컨드 퍼펙트 비비’ ‘원데이 립타투 클리어레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로즈 페탈 클렌징 오일’은 갓 피어난 장미 잎이 그대로 들어있는 것이 특징으로, 장미 오일 등이 짙은 메이크업과 모공 속 피부 노폐물까지 말끔하고 촉촉하게 지워준다.

‘설 명절 선물’ 박스는 ‘골든 스네일 비비’, ‘슬로가닉 클렌저 레몬’, ‘에센셜 립 루즈 소프트 코럴’ 등 연령대 구분 없이 선물하기 좋은 인기 제품들로 구성됐다.

자연이 만든 레시피 관계자는 “다양한 목적으로 선물 준비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보다 저렴하면서도 알찬 혜택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자연이 만든 레시피가 적극 추천하는 인기 제품으로 구성되어,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하는 화장품 선물 박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러브 레시피 박스’는 오는 16일까지 ‘자연이 만든 레시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