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반복해야 하는 화장의 지속력 또한 뛰어나지 못한 점을 보완하여 일정 기간 유지되며 얕은 주입 깊이로 피부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반영구화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반영구화장은 현재 성별을 불문한 모두에게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신미용법이다.

글로벌 시대가 된 만큼, 이젠 메이크업 트렌드도 세계적으로 수용되면서 변화하고 있다. 그 가운데 반영구학원 ‘메르뷰아카데미(www.mere-beauty.com)는 국내의 본점, 창원, 강북 지점 외에도 일본 나고야에서 수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양성시키며 글로벌 아카데미로서 자리매김하였다.

해외 지점에 있는 곳뿐만 아니라, 메르뷰아카데미의 조경옥 원장에게 직접 배우기 위해 국내 지점에도 해외에서 수많은 수강생들이 들어오고 있어 화제다. 조 원장은 수년간 다져진 실력과 노하우로 국내 각종 미용 대회부터 해외에서 주최되는 미용 대회까지 심사위원으로 발탁되는 등 반영구화장 업계에서 권위자로 손꼽힌다.

반영구화장 국제 세미퍼머넌트 협회장 대표이기도 한 반영구화장학원 메르뷰아카데미의 조 원장은 1년에 2번 개최되는 미용 대회 중에서, 4월 2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미용 대회를 직접 주최하여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반영구학원 메르뷰아카데미의 조 원장은 직접 양성한 제자인 실력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을 2014 중국 베이징 국제 세미퍼머넌트메이크업 등 국제 미용 건강올림픽 심사위원, 각종 미용대회의 반영구화장 부문 심사의원으로 위촉하였다.

메르뷰아카데미는 얼굴 형태마다 다른 스타일링을 중시하고 있다. 반영구학원 메르뷰아카데미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속에서도 얼굴 윤곽에 따른 황금비율법과 얼굴 형태에 맞는 눈썹, 아이라인, 입술 등의 디자인하는 기술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

전문지식과 함께 실무경험을 중시하여 미용인으로서의 스펙을 수강생들에게 제공해주고, 각종 자격증 취득 및 각종 미용 대회 참가를 통한 수강생의 실력 향상과 경험 누적, 철저한 책임제를 실시하여 교육 수료제를 실시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기술 교정에 힘 쏟고 있다.

최근 들어 한국 메이크업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해외에서도 한국의 메이크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에 조 원장은 수많은 해외의 국제 미용 대회 등을 통해 한국 메이크업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우리나라의 미적 감각을 담은 메이크업을 배우는 것이 그 예이다.

반영구학원 메르뷰아카데미의 조 원장은 “반영구화장 기술은 현재와 미래까지 그 기대치가 단단한 고부가가치의 영역이다. 최고의 실력을 갖춘 프로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수강생들을 이 시대가 요구하는 프로페셔널한 전문가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