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열린 ‘한국에서 가장 외로운 섬, 독도’ 사진 특별전 참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들이 중국 북경에서 독도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최근 한국문화원 개원 8주년 및 한국관광공사 개소 20주년 기념행사 참가를 위해 중국 북경을 찾은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미 구본화와 한지은,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선 신수민, 미 이사라와 류소라, 미스경남 진 주가을, 미스대구 선 유지은 등 9명과 케이걸즈(K-Girls) 멤버 빛나, 아라, 해나, 효인이 4월10일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한국에서 가장 외로운 섬, 독도’ 사진 특별전을 참관 한 것.

 
 
 
 
주중한국문화원원장 김진곤 원장의 안내를 받은 이날 참석자들은 사진작가 김만중 작가가 촬영한 독도 사진을 보고 독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고, 타국에서 독도의 사진을 볼 수 있는 것에 기쁨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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