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부터 12일까지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 마련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스폰서인 아티스트리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는 대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

아티스트리 브랜드 부스는 오는 10월5일부터 12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비프 빌리지(BIFF Village)에 마련되며,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 작품’을 주제로 방문객들이 마치 여배우가 된 듯 레드카펫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 부스를 오픈하는 참여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 자랑하며, 오픈 기간 중 브랜드 부스 방문객들을 위해 이벤트도 마련된다.

‘아티스트리 베스트 포토 이벤트’는 실제 레드카펫을 연상케 하는 아티스트리 부스 위에서 우아한 포즈로 현장 사진을 찍어 아티스트리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포토존은 총 일주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하루 두 차례 운영하며, 응모한 참가자 가운데 10명을 선발해 아티스트리 럭셔리 기프트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티스트리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반 도네(Olivier van Dorne)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트로피를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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