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조이고 당기는 자극적인 사용감 일색인 워시오프 마스크 시장에 과감히 출사표를 던진 신제품 토핑스타는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피지 및 각질제거에 탁월하고, 피부 결 정돈, 피부 광택 개선, 피부 톤업 등 다양한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베타살릭2.0의 뒤를 이을 제품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토핑스타는 화산재, 카올린(고령토) 등을 베이스로 한 1제와 파우더 타입의 2제를 섞어 사용하는 방식의 워시오프 마스크로, 각각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사용량 조절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위생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으며 피부를 부드럽게 두드리는 듯한 느낌과 톡톡 튀어오르는 경쾌한 소리, 몽글몽글 피어 오르는 미세한 거품으로 촉각뿐 아니라 청각, 시각까지 사용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단계별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토핑스타는 다음과 같은 3단계 연속 작용으로 피부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먼저 슈가 파우더가 톡톡 경쾌하게 피부 속을 두드려 뭉쳐 있던 피부 속 노폐물을 피부와 분리시킨다. 이후 노폐물 흡착과 각질 관리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벤토나이트와 카올린, 화산재 등이 분리된 노폐물을 흡착하여 피부 밖으로 배출하면, 깨끗해진 피부 속에 탄산버블이 신선한 기운을 공급하고 모공 수축을 도와 마치 탄산수로 세안한 듯한 효과를 준다.
특히 사탕을 먹듯 톡톡 튀는 새로운 사용감과 시간이 지날수록 몽글몽글 피어 오르는 미세한 탄산버블을 접한 사용자들은 ‘기분 좋은 간질거림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의적인 평가를 이어 가고 있다.
치카이치코 브랜드 매니저는 제품의 개발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화장보다 클렌징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죠. 하지만 일반적인 클렌징으로는 모공 속 깊은 곳까지 닦아내지 못합니다. 관리실에서 비싼 클렌징 관리를 받는 이유가 있죠. 토핑스타는 한 단계 진화한 홈케어용 딥 클렌징 제품이라고 보시면 돼요. 화장이 아니라 피부 속의 잔여물을 닦아내는 거죠. 피부 깊은 곳을 말끔하게 관리하면 피부는 자연스럽게 되살아납니다. 화장이 잘 먹는 것은 기본이고, 말 그대로 건강하고 투명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어요”
치카이치코는 지난 5월 11일,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토핑스타를 정식으로 출시했으며 제품 구매 후 홈페이지에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는 모든 고객에게 토핑스타 정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파격적인 1+1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품력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벤트는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이후 치카이치코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벤트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chicha-y-chico.com) 또는 전화(1644-717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