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모델 강소라 앞세워 100% 순면 소재로 만든 ‘순면마스크’ 4종 출시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 집에서 매일매일 부드럽게 ‘순면 케어’하세요~”

최근 중국에서 한국산 시트 마스크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마스크팩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산 위주의 시트를 국산 제품에 적용해 마스크팩을 출시한 브랜드가 있어 주목된다.

대세 배우 이보영, 강소라, 김혜수, 2013 미스코리아 유예빈 등을 모델로 기용하며 화제가 된 카버코리아의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가 모델인 강소라와 이보영을 앞세워 여름철 강한 자외선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국산 원단의 100% 순면 시트 마스크팩 ‘순면마스크’ 4종을 출시한 것.

강소라의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광고로 눈길을 끌고 있는 A.H.C ‘순면마스크’는 인조섬유나 화학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순면 국산 원단을 사용한 시트 마스크 제품으로, 로하스(LOHAS) 인증을 받은 저자극 순면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앰플 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또한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매일매일 변화하는 피부 상태와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트리플 히아루로닉, 소이 이소플라본, 멀티 펩타이드, 스킨 세라마이드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제품별로 수분 공급, 생기 부여, 탄력 강화, 영양 공급을 돕는 주요 성분이 각각 50% 이상 함유되어, 더욱 효과적인 피부 고민별 맞춤형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피부 속 수분 증발로 메말라있는 피부에는 3가지 히아루론산 결합 성분이 함유된 ‘트리플 히아루로닉’ 마스크팩이, 영양이 부족하여 푸석푸석해진 피부에는 ‘소이 이소플라본’ 마스크팩이 적합하다.

또 4가지 펩타이드를 복합 적용한 ‘멀티 펩타이드’ 마스크팩은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며, ‘스킨 세라마이드’ 마스크팩은 세포 간 지질 구성 성분 중 하나인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고보습 케어를 도와 보다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피부 관리실에서 직접 사용하는 특수 관리 앰플(2ml) 12.5개 분량의 영양을 단 한 장의 마스크팩에 그대로 담아낸 것도 특징이다.

4가지 제품 모두 미백 및 주름 개선 이중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더불어 4가지 임상을 완료하여 자극 없이 효과적인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 A.H.C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고 있는 마스크팩 열풍에 발맞춰,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여름철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하는 100% 순면 마스크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각종 영양 성분이 듬뿍 담긴 A.H.C 순면마스크로 쉽고 간편한 홈케어를 즐기며 피부 보습까지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소라의 모델 컷이 눈길을 끌고 있는 A.H.C 신제품 ‘순면마스크’ 4종은 오는 12일 GS SHOP에서 오전 7시 15분부터 60분간 특별한 혜택과 함께 론칭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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