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 경기도 부천시 소재 피부관리실 ‘연예인만들기’ 체험

 
 
여성들에게 있어 피부관리는 운명과도 같은 것이다. 한번 관리 한다고 해서 피부가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것.

하지만 수많은 피부관리실 중에 자신과 맞는 곳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특히 ‘정직’이라는 말을 쉽게 말할 수 있는 피부관리실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뷰티한국과 함께 찾은 경기도 부천시 소재의 피부관리실 ‘연예인만들기’는 여성들에게 최적의 피부관리실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25년 경력의 이수민 원장의 노하우를 비롯해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을 사용하는 파트너숍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이곳은 정직함이라는 말을 쓰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수민 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시 한 번 여성에게 피부관리가 왜 필요하고, 골반 관리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지금부터 넥스젠바이오텍 파트너 피부관리실인 경기도 부천시 소재의 피부관리실 연예인만들기에 대해 자세하게 들여다보겠다.

“25년 간 정직이라는 것 하나로 한 우물”

 
 
7호선 부천시청역 인근에 위치한 피부관리실 연예인만들기의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에는 분명 여느 피부관리실과 큰 차이는 없었다.

베드 8개 규모의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는 연예만들기 이수민 원장과 직원들의 모습은 오히려 소박한 인상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상담을 들으면서 이곳이 여느 피부관리실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5년 피부관리 경력의 이수민 원장은 대한피부미용사회중앙회 부천지역을 담당하는 지부장이었고, 시험 감독까지 맞고 있었다. 그만큼 오랜 노하우와 실력을 갖고 있다는 신뢰감이 들었다.

또한 이곳은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 브랜드로 유명한 넥스젠바이오텍의 파트너 피부관리실이었다. 고가의 제품이지만 무방부제 제품이고, 1회용 개별 포장으로 위생적이며, 효과도 좋아 피부관리 후에 빠른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을 이미 다른 숍에서 경험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직함’을 경영 방침으로, 피부관리사의 사명으로 25년간 영업을 해 왔다는 이수민 원장의 소신이 마음에 들었다.

이 원장은 “처음 피부관리사 일을 할 때부터 정직하게 일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면서 “제품 선택의 경우도 정직한 제품을 고객에게 권하자는 생각으로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일체 홈케어 제품을 판매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런 그가 홈케어 제품을 고객에게 권한 것은 2년전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으로 관리를 하면서 부터다.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적합한 제품을 찾아오다 지인의 소개로 예전에 이야기를 들었던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을 프로그램에 적용한 것이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은 물론, 직접 사용해 본 결과 확실한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후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을 주력으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년 동안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직접 매장을 찾는 고객부터, 관리 후 해당 제품을 문의하는 이들도 늘었다.

 
 
평소 관리를 통한 수익이 전부였던 이 원장에게 넥스젠바이오텍은 일종의 도전이자 새로운 행운이었다고 한다.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짧은 시간 빠른 효과가 중요한 웨딩 케어 고객들도 늘었고, 안전성이 중요한 임산부 케어 고객도 늘어났다. 경기 침체와 부천 지역 주요 상권으로 경쟁이 치열해 고객들이 줄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큰 변화다.

또한 정직함이란 세글자를 인생의 좌우명으로 살아 온 이 원장에게도 정직함에 대한 보답이 찾아 온 것이다.

이 원장은 넥스젠바이오텍의 교육도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다른 제품 판매 업체의 경우는 교육을 들으면 제품 교육이 대부분이고, 할인 판매 등을 목적으로 교육을 하지만 넥스젠바이오텍은 기초 과학을 강의해 많은 부분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함께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을 사용하는 50여명이 넘는 원장들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임상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도 이 원장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와 관련 이 원장은 “넥스젠바이오텍 교육을 매달 참여하는데 단 한번도 제품 교육을 한적이 없다”면서 “매일 다른 기초 과학 교육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같은 입장의 원장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별한 제품 만큼 특별한 관리”

 
 
내가 ‘연예인만들기’에서 이 원장에게 받은 관리는 등관리와 페이스 관리였다. 피부에 트러블이 있어 간단하게 각질 제거 후 재생관리라는 이름의 페이스 관리를 받았고, 등관리를 받았지만 혈액 순환과 신체 밸런스를 도와주는 골반 관리를 받았다.

평소 림프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부종이 심한 편이었는데, 평소 고민이 되는 부분을 알아서 관리해주어 좋았다.

또한 다리만 마사지 해주던 다른 관리실과 달리 골반부터 먼저 맞춰주고 다리 마사지에 들어가 체계적인 관리라는 신뢰감도 생겼다.

특히 골반 관리 후에 내몸의 변화가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한결 시원하고 가벼운 몸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등부터 시작해서 목까지 좋은 오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어서 경락처럼 아프기만 했던 관리와 달랐다. 25년 경력이라는 말을 새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페이스 관리의 경우도 제품이 개별 포장된 넥스젠바이오텍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위생적인 것은 물론,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으로 안전성을 갖고 있다는 신뢰감과 함께 피부 진정부터 시켜주어 전혀 부담을 느낄 수 없었다.

실제로 관리 후에 화장을 할 때도 촉촉해진 피부와 전혀 부담 없이 잘 먹혀 오히려 놀랬을 정도다.

 
 
역시 특별한 제품에 특별한 관리라는 생각을 했다.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이 곳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싶다는 바람도 들었다.

누군가 자신에게 맞는 피부관리실을 찾기 힘들다고 물어 온다면 단연 부천의 연예인만들기를 추천하고 싶다.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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