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프로그램 '창업스타' 패널로 참석

 
 

2014 미스코리아 眞 김서연이 오는 3일(금) 첫방송되는 SBS 새 프로그램 '창업스타'에 패널로 참석해 창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였다.

 
 

'창업스타'는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경진대회'를 미래창조과학부와 SBS가 공동으로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만든 토크쇼 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전국에서 창업을 원하는 청년지원자들이 창조혁신센터를 통해 지원한 후, 연예인 및 심사위원들이 창업아이템을 심사해 우승자를 뽑으면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 방식이다.

 
 

녹화에 참석한 김서연은 주변에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 창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녹화를 통해서 창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보고 토크를 하며 창업에 대해 좀 더 쉽게 정보를 전달하는 '창업스타'는 오는 7월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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