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튤립, 블러쉬, 스칼렛, 클로브, 튤 브라운 등 6가지 색상

▲ 컬러색상 - 와인, 튤립, 블러쉬(윗줄 왼쪽부터), 스칼렛, 클로브, 튤 브라운(아랫줄 왼쪽부터)
▲ 컬러색상 - 와인, 튤립, 블러쉬(윗줄 왼쪽부터), 스칼렛, 클로브, 튤 브라운(아랫줄 왼쪽부터)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브링 백 캠페인(Bring Back Campaign)’을 통해 단종된 립컬러 6가지 색상을 재출시해 10월부터 3개월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바비 브라운의 ‘브링 백 캠페인’은 과거에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은 안타깝게도 단종된 제품들에 대한 고객들의 수많은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부활 판매하는 것으로, 첫 번째 ‘브링 백 캠페인’ 아이템은 바비 브라운 브랜드 론칭 아이템인 ‘립컬러’다.

이번에 재출시 되는 립컬러 색상은 와인, 튤립, 블러쉬, 스칼렛, 클로브, 튤 브라운 총 6가지다. 이는 지난 2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호주 전세계 6개국 바비 브라운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투표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요청이 있었던 10가지 색상들 중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상위 6가지를 선정한 것.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안현미 차장은 “브링 백 캠페인의 첫 번째 아이템인 립컬러 6종은 고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재출시 된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블러시, 아이섀도 등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과거의 히트 제품을 브링백 캠페인을 통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바비 브라운 브링 백 립칼라’는 바비 브라운 페이스북(www.facebook.com/bobbikorea)과 바비 브라운 홈페이지,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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