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왕 퉁키 (MBC 복면가왕 캡처)
▲ 노래왕 퉁키 (MBC 복면가왕 캡처)

노래왕 퉁키가 새로운 복면가왕으로 등극했다.

노래왕 퉁키는 지난 19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10주 연속 가왕자리를 지켰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제치고 제 8대 복면가왕에 뽑혔다.

이날 노래왕 퉁키는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과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과 연예인 판정단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15표 차이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제친 노래왕 퉁키는 "소름이 끼친다"며 가왕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김연우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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