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와인, 요리오(Jorio), 한국인 입맛에 맞춘 베이비 요리오' 출시

 
 
와인수입업체 ㈜레뱅드매일(대표 성백환)이 이태리의 와인 생산업체 '우마니 론끼' 및 롯데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쇼핑과 함께 한국소비자를 위해 특별 개발한 '베이비 요리오(Baby Jorio)' 와인을 선보인다. '베이비 요리오'는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에서 합리적 가격대와 우수한 품질로 소개되어 잘 알려진 이태리 와인 '요리오(Jorio)'의 새로운 라인으로 롯데쇼핑 33주년을 기념해 롯데마트에서 독점 판매한다.

'베이비 요리오'는 기존 요리오의 이미지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다 부드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적당한 바디감, 중상급 정도의 산도, 깔끔한 뒷맛이 특징인 몬테풀치아노 품종 100%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진한 과실향과 신맛을 적당히 조율해 향이 강한 우리나라 요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해줄 수 있도록 제조되었다. 특히 국물이 많고 양념 활용이 다양한 한국의 거의 모든 요리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또한 '베이비 요리오'의 큰 특징인 부드러운 미감, 적당한 산도, 핫핑크 컬러가 가미된 라벨 등은 젊은층,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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