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심사위원 백지영이 과거 신혼집을 공개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백지영은 '우먼센스' 3월호를 통해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백지영의 신혼집은 젊은 부부답게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였다.
특히 남편 정석원의 연기 연습을 위해 서재에는 방음시설이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리모델링 담당자는 "백지영 정석원 부부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면 '정말 마음에 든다'며 호응해줬다. 역시 듣던 것처럼 시원하고 소탈한 커플이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한편 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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