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디메이드가 초보 아빠와 엄마도 사용하기 편한 신생아속싸개 ‘스와들-인 속싸개’를 출시했다. 원단, 봉제, 제조 모두 저가의 중국산이 아닌 국내 생산 제품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신생아는 태어나기 전 열달 동안 움크리고 지내다가 갑자기 손과 발이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불안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속싸개를 활용해 엄마 뱃속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신생아는 외부의 영향 또는 머리나 몸의 위치가 갑자기 변하게 될 때 팔과 발을 껴안 듯이 움츠리는 모로반사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속싸개는 깜짝 놀라 경기를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고 심신의 안정을 준다.

이 가운데 대디메이드의 ‘스와들-인 속싸개’는 순면 100%로 아이의 피부에 안전하며 통풍까지 할 수 있어 아이에게 답답함 없이 엄마 품과 같은 포근함을 선사해 주목받고 있다.

‘스와들-인 속싸개’는 기존 속싸개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해 목부분이 머리까지 올라와서 아기의 머리가 엄마 옷이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따로 손수건을 사용 할 필요가 없으며 오염 및 세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준다.

또한 벨크로형 속싸개로 고정하기 쉽고 초보 엄마, 아빠들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기의 안전을 위해 부드러운 벨크로를 사용했고, 벨크로가 하나여서 탈부착이 편리하다.

이밖에 속싸개 포켓 아래에 양쪽으로 열리는 무독성 지퍼가 있어서 기저귀를 쉽게 갈아줄 수 있고 아이가 답답함을 느낄 때 지퍼를 열어 통풍을 시켜줄 수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대디메이드 관계자는 “스와들-인 속싸개는 신생아를 위한 제품인 만큼 아기 피부를 위해 순면을 사용했다”며 “무독성 지퍼, 수입 벨크로 등을 사용해 초보 엄마, 아빠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아이에게 답답함 없이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앤와이에서 제작하고 엘씨에스 홀딩스에서 판매하는 대디메이드 ‘스와들-인 속싸개’는 온라인 쇼핑몰(지마켓, 11번가 등), 유아용품 전문몰(라온베이비, 제로투 세븐), 종합몰(롯데닷컴, gs샵, cj오쇼핑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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