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과거 결혼 언급 재조명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열연 중인 배우 문근영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KBS 2TV 드라마 '메리는 외박 중' 제작발표회에서 문근영은 결혼관에 대한 질문에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결혼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그녀는 "제가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결혼을 한다면 상대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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