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그녀는 예뻤다 10회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그녀는 예뻤다 10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최시원도 일부 시청자도 아쉽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은 15일 방송됐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9회에서 황정음 변신이 그려졌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은 이미 예고된 상황. 황정음은 악성곱슬을 매직으로 피고, 옷도 예쁘게 입었다. 메이크업으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에 '모스트' 직원 모두 놀랐다. 하지만 최시원(김신혁 역)은 달랐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은 방송 전부터 호불호가 갈렸다. 변신을 기다리는 시청자가 많았지만 '짹슨' 황정음의 모습 그대로도 좋다는 시청자도 많았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은 "짹슨 머리에 무슨 짓을 한거야?  주근깨 안 보이잖아. 복숭아에 깨소금 뿌린 것 같은 게 매력포인트인데 안 어울려~안 어울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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