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니, 리얼극장 이파니, 이파니 양악, 이파니 어머니
▲ 이파니, 리얼극장 이파니, 이파니 양악, 이파니 어머니

'리얼극장' 이파니 어머니와 이파니 양악 수술 고백이 주목받았다.

'리얼극장' 이파니와 이파니 어머니는 20일 출연했다. EBS '리얼극장'에서 이파니는 어머니와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파니는 양악 수술로 한때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3년 SBS CNBC '집중분석 takeE'에서 협찬으로 양악수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파니는 "볼트가 8개 정도 박혀있으니 뼛속 협찬이 맞다"며 "양악수술에 대해 만족한다. 자기가 좋으면 되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파니는 또 "사람들이 이 고가의 수술을 어떻게 했을까 하는데 협찬을 받으니까 하는 거지 3,000만 원을 어떻게 내고 하느냐"고 털어놨다.

한편 이파니는 6살 때 엄마가 집을 떠나고, 아빠마저 연이은 사업실패로 가정을 돌보지 않아 어린 시절부터 홀로 삶을 꾸렸다. '리얼극장'에서는 어머니와의 갈등을 풀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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