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통해 분위기 있는 미녀의 모습으로 회귀

 
 
 
 
분위기 있는 미녀의 대표명사 배우 이연희가 드라마 속 공주에서 화보 속 보헤미안으로 돌아왔다.

얼마 전 50부작 MBC드라마 ‘화정’ 촬영을 마친 이연희가 최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를 통해 내추럴한 감성의 화보를 공개한 것.

이번 화보에서 이연희는 긴 여정이였던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사극에서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마음껏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다양한 컷은 빈티지한 원피스와 체크 코트를 매치하거나, 베레모와 함께 더블버튼 코트로 소녀스러움을 강조, 본격적인 겨울을 맞을 준비가 된 모습을 담았다.

또한, 니트 원피스에 무릎을 덮는 니트 삭스로 연출한 컷에서는 돋보이는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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