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고준희, 그녀는 예뻤다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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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이 이대로 연결될까?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은 22일 드디어 첫사랑으로 만났다. MBC '그녀는 예뻤다' 11회에서 박서준 황정음 최시원 고준희의 사각로맨스의 실마리가 풀렸다.

앞서 김혜진(황정음 분)은 지성준(박서준 분)과 민하리(고준희 분)의 만남을 목격했다. 민하리가 자신을 행세한 것을 알고 성준을 포기하려 마음먹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알게 된 지성준은 김혜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김신혁(최시원)은 김혜진에게 "망설이면서 가지도 못할 거면 나한테 와. 나한테도 기회를 줘"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김혜진의 마음은 지성준이었다. 김혜진은 "기자님, 미안해요"라며김신혁의 고백을 뒤로 하고 지성준에게 향했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최시원의 삼각로맨스는 이대로 끝이 나는 것일까? 일부 시청자들은 '황정음 최시원' 커플을 원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의 첫사랑이 영원한 사랑으로 연결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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