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리더스 자문위원 위촉…인적 네트워크 통한 사회공헌 지원 약속

 
 
“후배들 위한 다양한 지원 하겠다”

2013년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탄생한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모임 미코리더스가 지난 10월2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 가운데, 이지효 세종대 글로벌지식교육원 디지털콘텐츠학과 지도교수가 자문위원으로 동참했다.

최근 뷰티한국 사무실을 방문해 직접 위촉장을 받은 이지효 교수는 1997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으로 현재 다문화TV ‘tvM’ 글로벌사업국 국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미 지난 10월21일 미코리더스 발대식에 화장품을 협찬하기도 한 이지효 교수는 앞으로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미코리더스 회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지효 교수는 “지난 미코리더스 행사에 협찬한 화장품은 평소 친분이 있는 DHC 코리아의 김무전 대표의 도움으로 제공된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위야 네트워크를 활용, 후배들의 봉사 활동에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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