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이동휘, 깔맞춤 패션 눈길 "그린데이"

배우 이동휘의 깔맞춤 패션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reen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 모자와 니트, 스니커즈를 신은 이동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초록 건물과 혼연일체 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휘는 25일(오늘) 개봉한 영화 '도리화가'에서 동리정사 소리꾼 칠성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