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얼짱' 고예림, 4차원 매력의 소유자? "비글미 돋보여"

배구선수 고예림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고예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도로에 세워진 빨간 고깔을 다리에 끼운 고예림의 행동이었다.

해당 사진 속 해맑은 고예림의 표정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예림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배구단으로 레프트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