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스마트 스피더 오토 클렌징 브러시’ 출시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의 피부 고민은 바로 각질과 건조함이다. 겨울에는 피부 표면이 거칠게 일어나 메이크업이 들뜨기 쉽다. 이럴 때 일수록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각질까지 제거하는 깨끗한 클렌징이 필수다.

미샤는 겨울철 꼼꼼한 피부 클렌징을 진동으로 손쉽게 해결해주는 ‘스마트 스피더 오토 클렌징 브러시’를 출시한다.

‘스마트 스피더 오토 클렌징 브러시’는 약 8만개 이상의 0.009mm 마이크로 미세모가 양방향 모션으로 움직이면서 피부 표면의 더러움뿐만 아니라, 모공 구석구석의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씻어주는 토털 클렌징 전동 브러시다. 완벽한 클렌징은 물론 각질제거, 피지관리, 그리고 마사지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기초화장품의 흡수를 높여주어 더욱 더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방수등급 IPX6를 획득해 뛰어난 방수력을 자랑하는 오토 클렌징 브러시는 샤워 시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사용법 또한 간편하다. 세안 시 브러시를 물에 살짝 적신 후 손바닥으로 낸 거품을 밀착시켜 1분 간 피부결을 쓸어주듯 부드럽게 얼굴에 롤링하여 사용하면 된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건조한 날씨로 피부 표면이 거칠어 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매일 세심한 클렌징을 통해 피부 표면을 매끄럽고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세모와 양방향 진동 장치가 장착된 스마트 스피더 오토 클렌징 브러쉬는 세안 시 간단한 롤링 마사지만으로 완벽한 클렌징과 함께 피부 속까지 투명하게 가꿀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