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내년 2월 새 앨범 발매', 박지윤 동방신기
JYJ 김재중이 내년 2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둔 가운데 김재중을 향한 방송인 박지윤의 발언이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윤은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JYJ가 동방신기 때처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새 소속사로 옮기면서 수입 수준은 동방신기 때보다 나아졌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는 "문희준이 전에 김재중을 많이 챙겨줬는데 최근에 만나니까 '언제든 술을 사겠다' 했다더라. 수입이 괜찮은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전했다.
한편 김재중의 소속사는 4일 "김재중이 내년 2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이 앨범에는 김재중이 입대 전 녹음한 10곡이 수록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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