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유니버스 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최종 리허설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공개된 사진에서 김서연은 편안한 복장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도도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전세계 80여개국 미인들이 DIC 왕관을 놓고 겨루는 이번 2015 미스유니버스는 현지시간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미국 Fox 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사진제공: 미스유니버스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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