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후뜨, 자가혈청주사와 동안침 시술법 접목한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 출시

 
 

라후뜨(LAHUTT)가 피부과 및 VVIP 에스테틱숍의 특수 관리용 화장품의 홈케어 버전인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은 피부 탄력과 잡티, 미백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안티에이징 아이템으로서 동안침이 내장된 ‘바이오매트릭스 앰플’과 자가혈 재생 성분을 농축해놓은 ‘P1P 리페어 앰플’로 구성돼있다. 

눈에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동안침으로 피부 속에 공간을 만든 후 고농축 재생 성분을 깊숙이 침투시켜 안티에이징 및 미백 효과를 극대화하는 원리다.

이른바 ‘피주사’로 알려진 자가혈청주사(PRP)의 고농축 재생인자를 동안침을 통해 피부 진피층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만큼 탄력 증강 및 색소 침착 방지에 빼어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라후뜨는 현재 총 5개의 앰플이 들어있는 ‘포에버 유스 프로그램’을 60%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라후뜨 관계자는 “홈 케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가혈청주사와 동안침, 두 가지 시술방법에 착안한 이번 신제품을 기획·개발했다”며 “피부과나 에스테틱숍 시술 못지않은 효과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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