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홍만 아오르꺼러, 최홍만, 로드fc 무제한급 4강, 로드FC 최홍만
▲ 최홍만 아오르꺼러, 최홍만, 로드fc 무제한급 4강, 로드FC 최홍만

최홍만 아오르꺼러 로드fc 무제한급 4강이 성사될까?

'로드FC' 최홍만 아오르꺼러는 26일 '로드FC 027 IN CHINA'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홍만 아오르꺼러는 각각 루오췐차오(중국), 김재훈(한국)을 1라운드에서 이겼다.

최홍만은 아오르꺼러와의 대결을 희망하고 있다. MK스포츠를 통해 로드FC 정문홍 대표에게 아오르거러와 준결승 대결을 원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최홍만 아오르꺼러는 각각 217cm-151.5kg, 188cm-146.7kg으로 몸무게가 비슷하다.

최홍만 아오르꺼러 모두 씨름을 했다는 공통점도 있다. 아오르꺼러는 몽골의 씨름으로 불리는 '부흐'를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