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 남편 신성일 충격 발언

▲ 엄앵란 남편 신성일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 엄앵란 남편 신성일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인 엄앵란이 건강 프로그램 녹화 도중 유방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엄앵란 남편 신성일의 과거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신성일은 "내 아내는 엄앵란 한 명 뿐이다. 하지만 애인은 있을 수 있으며 바뀔 수도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왜 한 여자만 사랑해야 하냐. 그건 바보다"라며 "마누라는 바뀌기 어렵다. 그래도 필요하면 만난다. 결혼식 때는 부부로 만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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