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선 한국미용화장품 사장의 모친 최복순 여사가 4월 21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흑석동 중앙대의료원 장례식장 특1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 23일 이다.
문의: 02-6299-2466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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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전기선 한국미용화장품 사장의 모친 최복순 여사가 4월 21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흑석동 중앙대의료원 장례식장 특1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 23일 이다.
문의: 02-6299-2466 (장례식장)